[MLB] 9/24 08:05 탬파베이 vs 뉴욕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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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체인지업 터널링 vs 97마일 하이 패스트볼과 너클커브
이안 세이모어는 91마일 안팎의 포심과 타자 앞에서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 날카로운 스위퍼를 조합해 범타를 유도한다. 이닝 소화력이 길지는 않지만 직전 보스턴전에서 무사사구 6탈삼진을 기록할 만큼 공격적인 카운트 싸움에 능하다.
게릿 콜은 최고 98마일에 달하는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과 존 바닥을 파고드는 너클커브, 슬라이더로 타자를 압도한다. 보스턴전에서 만루홈런 허용 등 일시적 난조를 겪었으나 홈 양키 스타디움에서는 언제든 두 자릿수 탈삼진을 뽑아낼 수 있는 확실한 구위를 갖추고 있다.
[세이모어가 양키스 타선을 상대할 때의 관전 포인트]: 소토와 스탠튼 등 좌우 거포들을 상대로 몸쪽 깊은 코스를 찌르며 장타 허용을 억제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콜이 탬파베이 타선을 상대할 때의 관전 포인트]: 카미네로와 디아즈 등 우타 중심 타선을 상대로 하이 패스트볼을 활용해 헛스윙 삼진을 조기에 솎아낼 수 있는지가 실점 제어의 관건이다.
2. 타선 화력과 불펜 소모전 (또는 마운드 운용)
콜의 이닝 소화력과 세이모어 강판 후 펼쳐질 탬파베이 특유의 벌떼 계투진 운용이 경기 흐름을 가른다.
[원정팀 타선 및 불펜 상황]: 상하위 타선의 끈질긴 출루와 기동력이 강점이며, 세이모어가 5회 전후로 물러나더라도 필승 계투진이 촘촘하게 뒤를 받친다.
[홈팀 타선 및 불펜 상황]: 저지의 공백으로 타선의 득점권 폭발력은 다소 줄었으나, 콜이 6~7회를 지켜준다면 계투진의 체력을 아끼며 팽팽한 리드를 잡을 수 있다.
[경기 중후반 계투 싸움 및 승부처 분석]: 선발 이닝 소화력에서 앞선 콜이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양키스가 한 방으로 앞서나갈 공산이 크며, 후반 계투 싸움에서도 실점 억제력이 맞부딪힌다.
[종합적인 경기 주도권 및 결론]: 홈 에이스 콜의 반등 투구와 탬파베이 불펜의 지키는 야구가 맞물려 팽팽한 저득점 양상 속 양키스가 근소한 우위를 점한다.
[추천 픽] 뉴욕양키스 승 / 언더
콜이 직전 경기 털리고 홈에서 칼 갈고 나오는 날에 저지 빠진 물타선 감안하면 타격전은 꿈도 못 꿈. 세이모어 상대로 1~2점만 쥐어짜도 콜이 7회까지 묶어두고 끝낼 흐름이라 양키스 승에 언더로 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