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9/27 05:05 LA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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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96마일 하이 패스트볼과 커브 vs 밋밋한 싱커와 제구 난조
블레이크 스넬은 95~96마일 강속구와 홈플레이트 앞에서 사라지는 너클커브, 체인지업 터널링을 앞세워 리그 최정상급 탈삼진 쇼를 펼친다. 최근 2경기에서 11이닝 동안 단 1자책점에 20탈삼진을 쓸어 담는 압도적 구위를 과시하고 있으며 타자의 정타를 완벽히 억제한다.
매트 윌킨스는 90마일 초반대 싱커와 슬라이더를 구사하지만, 존 경계선 제구가 흔들리며 카운트 싸움에서 일찍 밀리는 경향이 짙다. 3경기 연속 5이닝을 버티지 못하거나 실점을 헌납하며 조기 강판당하는 흐름이 이어져 다저스 상위 타선을 막아내기 버겁다.
[스넬이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상대할 때의 관전 포인트]: 채프먼 등 우타 거포 라인을 상대로 몸쪽 높은 직구와 바깥쪽으로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통해 조기 삼진을 엮어낼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윌킨스가 다저스 타선을 상대할 때의 관전 포인트]: 오타니, 베츠, 프리먼으로 이어지는 MVP 타선을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선점해 볼넷 허용을 줄일 수 있는지가 실점 제어의 관건이다.
2. 타선 화력과 불펜 소모전 (또는 마운드 운용)
선발의 실점 억제력과 타선의 결정력, 불펜 뎁스까지 모든 지표에서 LA다저스가 압도적 우위를 점한다.
[원정팀 타선 및 불펜 상황]: 오타니의 장타 생산력과 출루율이 정점에 달해 있으며, 스넬이 6회 이상을 틀어막아 주면 필승조로 경기 후반을 손쉽게 잠글 수 있다.
[홈팀 타선 및 불펜 상황]: 오라클 파크의 투수 친화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득점권 해결 능력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 윌킨스가 일찍 무너질 경우 불펜 붕괴 위험이 크다.
[경기 중후반 계투 싸움 및 승부처 분석]: 4~5회 전후로 윌킨스가 물러난 뒤 가동될 샌프란시스코 불펜이 다저스의 파상공세를 버티지 못하며, 스넬의 짠물 피칭 덕에 다저스가 일방적 리드를 잡는다.
[종합적인 경기 주도권 및 결론]: 스넬의 압도적 구위 우위와 홈팀의 타격 빈공이 맞물려 다저스가 투타 밸런스에서 완승을 거둔다.
[추천 픽] LA다저스 마핸승 / 언더
스넬이 12K 찍고 긁히는 타이밍에 샌프란시스코 물타선은 1점도 내기 힘든 매치임. 윌킨스 저 공으로는 다저스 상위 타선 3회도 못 버티니까 고민할 거 없이 다저스 마핸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