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1/1 04:00 유타 재즈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경기분석 | 승부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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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 — 3연패, 키욘테 조지의 31점 분전
유타는 최근 3연패에 빠져 있다. 직전 샌안토니오전에서도 연장까지 끌고 갔지만 111-117로 패했다.
키욘테 조지가 31점, 에이스 베일리가 19점, 대린 피터슨이 18점을 기록했다. 특히 조지는 시즌 평균 24.4점·6.8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고 있다.
문제는 부상 공백이다. 자렌 잭슨 주니어와 유서프 너키치가 결장하고, 라우리 마카넨도 손목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주요 골밑 자원의 공백이 길어지면 포틀랜드의 공격을 막기 까다로울 수 있다.
포틀랜드 — 3연승 종료, 모란트 부상이라는 대형 변수
포틀랜드는 개막 3연승 이후 멤피스에 103-124로 패했다. 첫 패배보다 더 큰 문제는 자 모란트가 그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는 사실이다.
모란트는 2등급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4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셰이든 샤프도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다.
데이미언 릴라드와 데니 아브디야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릴라드는 직전 멤피스전에서 9점, 야투 13개 중 3개 성공에 그쳤다. 원정에서 승리를 가져가려면 릴라드의 슈팅 회복이 필요하다.
[이유 및 팩트 요약]
① 포틀랜드의 공격력 우위
포틀랜드는 시즌 평균 122.8득점, 유타는 112.4득점을 기록 중이다. 유타가 평균 120.2실점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도 포틀랜드에 유리하다.
② 유타의 골밑 공백
잭슨 주니어와 너키치의 결장으로 유타의 높이가 약해졌다. 포틀랜드가 리바운드와 골밑 득점에서 이점을 만들 수 있다.
③ 모란트 없는 포틀랜드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불안 요소다. 모란트가 빠지면 릴라드와 다른 가드들의 공격 부담이 커진다. 직전 멤피스전처럼 외곽 공격이 막히면 유타에 추격을 허용할 수 있다.
④ 유타도 쉽게 무너지는 팀은 아니다
유타는 최근 3경기 모두 패했지만 패배 점수 차 합계는 20점이다. 조지가 직전 경기에서 31점을 넣은 만큼 홈에서 접전을 만들 가능성은 충분하다.
[예상 스코어]
유타 재즈 112-118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추천 픽]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승
유타 조지는 샌안토니오전에서 31점 넣고도 연장 패배라니, 도대체 몇 점을 더 넣어야 이기는 건지 답답하겠네.
그런데 포틀랜드도 상황이 편하지는 않음. 모란트가 부상으로 빠졌고 릴라드는 직전 경기 9점. 그래도 유타 골밑에 잭슨 주니어와 너키치가 없는 상황이라 포틀랜드가 공격할 공간은 충분해 보임.
릴라드 슛이 또 말을 안 들으면 위험하겠지만, 이번에는 포틀랜드가 118-112 정도로 가져갈 것으로 예상. 모란트 공백 때문에 큰 점수 차 승리까지 기대하긴 어려움